1. 전공 수업 70% 이상이 영어수업이었다.
    외국인 교수님도 있어서 대부분의 용어를 영어로 접함.
    그래서 그냥 당연히 영어로 쓰고 그게 익숙함.

2. 위와 같은 이유로 한글 번역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음
대표적인 예로 학교 다니는 내내 '분기' 라는 단어 한번도 안 써봄. 구글링 해도 대부분 외국 자료만 보기 때문에 번역본 볼일이 잘 없다. branch를 분기라고도 부르는 걸 4학년때 처음 알았음.
생활코딩같은 땔감커뮤니티였눈데 어딘지 기억이 안남.
비슷한 예는 수도없이 많음

의식해서 영어로 하는게 아니라 머가리 안에 개념들이 다 영어로 박혀있어서 그렇게 밖에 말이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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