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SI팀 중심으로 인원 감축

올해 하반기 300명에 가까운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화제를 모았던 티맥스소프트가 인원 감축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티맥스소프트가 내년 사업계획이 불투명해 시스템구축(SI) 사업부 인원을 중심으로 정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 티맥스소프트 뿐만 아니라 핸디소프트, 넥슨 등 SW업계가 전반적으로 구조조정 바람이 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티맥스소프트 등 시스템구축 및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 업계의 매출액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정부의 정보화 예산 삭감을 중요한 요인으로 꼽고 있다.

정부는 전자정부 사업예산을 지난해 2877억원에서 올해 145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대폭 줄인 상태로 소프트웨어 업계의 매출액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셈이다. 또한 정부부처와 산하기관의 개편과 통폐합으로 인해 사실상 신규프로젝트도 중단된 상태다.

문진일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소프트웨어산업은 고용 창출에서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업종이자 IT산업의 근간\"이라며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정부가 IT업계 사정은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말했다.


공공사업 프로젝트들도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고 분위기 않좋네요.
명박이 머릿속엔 당췌 건설사랑 대기업 몰아주기 밖에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