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러 나가는길에 봤는데

옆집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뜯고 있더군

주머니에서 사료를 꺼내서(항상 가지고 다님-_-)

조금 던져주고

다시 1미터정도 거리까지 나가가서 바닥에 내려놨는데

움찔! 만 하지 도망가진 않드라=ㅂ=

몇번 밥을 줬더니 알아보는건가..쩝

그러고 술사러 편의점 갔다 왔는데

그녀석이 아직까지 사료를 쳐먹고 있드라

이때다!! +ㅂ+!!

라는 생각으로 집에와서 사료에 수면제를 뿌리고

나갔는데

없어졌어..-_-...

다음에 만날때 먹여야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