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2018년에 이미 샥티 라는 RV CPU 에 리눅스를 올렸다.
SI 5 도 리눅스를 올렸지. 그런데 인도 샥티는 SDK 도 공개 했다.
우분투는 19.04 부터 R5 를 공식 지원한다.물론 R5 에 우분투를 올리는것 자체는
아주 실험적인 도전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큰 의미는 없는것 같다.
그런데 리눅스를 올렸다는건 다시 말해서 유닉스도 못올릴 이유가 없고
안드로이드도 못올릴 이유가 없다는 뜻이 된다.
안드로이드를 올릴수 있게 되면 일단 삼성과 화웨이가 아주 좋아 할 일이다.
삼성은 SI5 와 함께 아마도 안드로이드를 포팅해 보고 있는걸로 보인다.
저가형 폰에 R5를 채택 하는건 진짜 큰 의미가 있다.
베터리를 30% 더 쓸수 있을 것이고, 성능을 위한 여러가지 실험적 도전들을 해 볼수 있게 된다.
아직 삼성도 화웨이도 ARM 의 눈치를 좀 봐야 하는 상황이라 전면으로 R5 를 들고 나오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화웨이 사태가 불씨를 먼저 당겼다.
화웨이는 급한 마음에 R5 라도 어떻게 해 봐야 할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무역전쟁이 갑자기 약간 소강 상태라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 일을 기점으로
화웨이는 ARM 과 R5 병렬 체제를 진지하게 준비 해야 한다.
화웨이가 R5 스마트폰을 출시해도 성공할 가능성은 0% 에 가깝다.
그러나, 그 실패의 과정은 삼성에게 큰 의미가 있다.
삼성은 화웨이의 시체를 넘어서 R5 스마트폰 시장에 입성할 거라고 보인다.
절대 먼저 카드를 꺼낼 필요가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에
화웨이가 먼저 휘발유 끼얹고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서 어디어디에 불씨가 있는지
몸소 채험해 주고 나면 여유롭게 2등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은 든든한 판매량을 바탕으로 R5 스마트폰을 빠르게 안정화 시킬수 있다.
삼성의 다음 타겟은 저가형 PC 시장이다.
서버는 불가능 하겠지만 저가형, 사무용 PC 는 근 몇년 이내에 가능해 질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윈도우가 필수 적인데, 우연인지 의도적인지 작년에 Windows On ARM 이 나온걸 보면
마소는 이제 인텔, 암드만을 위한 윈도우를 만들 생각은 없는걸로 보인다.
더군다나 요즘 마소의 행보를 보면 예전과 완전히 다른 오픈 소스 월드에 반쯤 발을 담근 행보를 보이는데
만약 Windows On R5 가 나온다면 저가형 PC 시장은 삼성에게 굉장히 유리해 진다.
기존의 체리테일 PC 의 똥망 사태를 보면, R5 윈도우 PC 는 아직 시기 상조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한 시장으로 보인다.
그러나 5년 이내에 R5 윈도 PC 가 나올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이고, 나오면 2년내에 안정권으로 들어 갈 것이라고 본다.
성지순례왔습니다. 로또되게 해주세요
리스크5에 대한 글이 여기저기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