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가 경쟁자 떨구기라면 타당하다.
근데 초보를 돕고 싶은거면 그러지 마라.
자꾸 무슨 성능이 어쩌구 메모리가 어쩌구 하는데..
그거는 나중에 필요할때 찾으면 된다.
어차피 초보자들이 할만한 프로젝트라는게 뻔한데 거기 어디에 성능이 필요하다고...
(현업에서도 게임 아니면 별 필요 없고 요즘엔 게임 엔진들 잘 나와서 게임도 성능 안따져도 그럭저럭이다)
일단 초보자는 쉽게 가면서 전체적인 감을 잡는게 필요하다.
4년제 컴공 대부분이 c c++부터 가르친 결과 학부생 절반 이상이 흥미 잃고 타분야로 간다.
뭔가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기 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

Win api로 창 띄우는 코드랑 파이썬으로 창띄우는 코드랑 비교해봐라.
인상이 어떠냐.
정작 대부분은 그 창에 들어갈 컨텐츠와 데이터 만져서 뭔가 만드는데이 관심있지 창띄우기 자체나 창을 성능 좋게 띄우는 방법따윈 일단 관심 없다.
성능 메모리 관리 이런건 초보자가 신경쓸 영역이 아니다.
건물 짓는 전체 프로세스도 모르는데 어떤 벽돌 어떤 시멘트가 어떤 성능인지 아는게 뭐 중요하겠냐.
일단 전체 프로세스 경험하며 뭘 만들어보고 문제 발견하면서 공부하고 커나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