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오사카횽 글에 달린 \"흐음\" 횽이 쓴 댓글이 마음에 와 닿음.

리눅스. OS의 능력은 매우 탁월해. 이건 부정하는 사람이 없을거야. 하지만 리눅스 위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는?

Apache나 MySQL과 같은 서버용 소프트웨어 말고 데탑용 소프트웨어 말이야. 그것도 매우 강력하고 편리해서 사용자가 꼭 사용하게끔 만드는 그런 킬러 소프트웨어.

아쉽지만 나는 그런 리눅스 \'전용\' 소프트웨어는  없다고 봐.

파폭? 김프? 이건 윈도/맥에서도 되는거고.
오픈오피스 역시 리눅스 전용 프로그램이 아니지.

서버용이긴 하지만 Apache와 MySQL 역시 윈도에서도 실행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들이고.

윈도 사용자 입장에선 딱히 리눅스로 바꿔야 할 이유가 없는거지.

내 생각엔 리눅스가 성공하려면 OS의 능력이 아니라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킬러소프트웨어의 유무에서 판가름 날 것 같아.


프로그래밍 이야기 :

printf(\"알바 쉐키 쉐키 이놈 쉐키 지우면 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