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책을 하나 샀는데, 중고책이야.
http://used.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U292432328
새것에 가까운 중고책이라는 설명이 있어서 음 잘 됐군 하면서 주문을 했지.
$40(약 5만원) 짜리를 \\19,200에 파는거니까 맘에 들었어.
오늘 책을 받았는데, 새 책이야. 새 책 같은게 아니라 그냥 새 책이야.
그런데 옆에 계신 분이 이 책을 보더니 복사본이네 그러는거야.
자세히 보니 약간 수상한 느낌이 들기는 들어. 종이가 A4지 같아.
난 옆에 분이 얘기하기 전까지는 복사본 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어.
외국책들이 반짝반짝하는 경우도 있지만 재생지 비슷한 종이를 쓰는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야.
근데 만약 이게 정말 복사해서 제본한 책이라면 횽들은 어떻게 할래?
1. 반품하고 환불받는다.
2. 신고한다.
3. 귀찮으니까 그냥 본다.
저같으면 괘씸해서라도 1번..
1.
1.
저도 저번에 제본된 책인지 원본인지 구분안돼는 복사본을 봤다능.. 아마 복사본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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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을러서 3번
귀찮으니까 그냥 볼거예염
저 책을 보니 갑자기 위키피디아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것두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냥봐욤
2. 일단 제본 비용은 비슷하게 나올 것이기 때문에 내용이 도움이 된다면 신고 때리고 볼 것 같네요.
나는 죄 지은거 없고... 정품과 내용은 똑같고.. 그냥 볼 생각인데, 짜가라는게 좀 마음이 쓰릴뿐이고... 얼렁 읽고 싶다. 다음 정모때 들고나가서 보여드리겠슴.
3이요
3. 복사일 확률 거의없다 병신아 제본이라는게 얼마나 돈이 많이드는지 모르나본데 그 옆에있는 새끼가 무슨이유로 복사라고 했는지부터 자세히 말해보든가 책이 a4로 되있어서??? a4로 되있으면 제본하는데 돈 안들거 같냐??? 글쓴이는 네이버 지식인좀 검색해봐 제본에 대해서
이 병신은 뭐냐? 과거에 책 좀 사본 사람들은 \"제본\"이라는걸 안단다. 꼴랑 한권 제본 맡겨본 경험으로 까불까불대기는..
정모 나오면 보여줄께. 어금니 꽉 깨물고 나와라.
음... 알고리히 같으면 괘씸해서 1번. =_=
껍데기 칼라제본해서 똑같이 만들 수 있다. 단, 제본하려는 사람이 여럿되거나 제본집아자씨가 기분좋으면 그렇게 해준다.
나도 영어원서 대학원생들 단체로 주문하면 책이랑 똑같이 생기게 만들어줌 하드커버도 가능함
사기일 가능성 있으니 그 새퀴 조져라.. 돈도 털어내고. 말안들으면 경찰에 신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