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완구산업:
원래대로라면 인간은 로봇 완구를 구매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 하지만 해당 로봇이 영웅적인 활약을 펼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서 공중파에 내보냄으로써 학교 파하고 집에서 할 거 없는 아동들이 애니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됨. 아동들은 애니 보면서 로봇 갖고 싶다고 조낸 하악하악 대다가 부모님에게 징징짜기 테크트리 -> 이 방법으로 대다수의 로봇 완구들이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함

종교:
원래대로라면 인간은 종교를 가져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 하지만 *독교의 경우 \"이거 안 믿으면 지옥감\" 한마디로 끝장냄. 불교는 어떻게 신도들을 모았는지 잘 모르겠음

Apple Macintosh:
아름다운 폰트를 어플리케이션에서 자유자재로 다루고 프린터에서 자유자재로 출력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주력한 결과 초기부터 디자인 분야에서 나름 각광을 받음. 1984라는 광고에 많은 사람들이 반한 것도 많이 작용했음

Microsoft Windows:
MS-DOS가 좋아서 표준이 되었다기 보다 IBM이 자체적으로 OS를 개발하지 않고 MS에 외주를 주는 과정에서 주도권을 잡고 표준이 됨. MS-DOS에 사람들이 적당히 만족하고 있을 때 Windows 95를 팔기 위해 전세계적인 \"Informations on your fingertips\" 캠페인이 전개되면서 빌 게이츠 전세계 순회공연 시작됨. 단순히 전세계적인 홍보 때문에 Windows가 대세가 되었다기 보다는 Microsoft Office 제품군이 적당한 때에 나와주면서 킬러 앱의 역할을 해 줌. MS Office 나오면서 한국, 일본의 자국산 워드 시장은 초토화 됨. 초반에는 회사에서만 쓰였는데 (오피스하고 아웃룩 때문에) 곧 Direct X라는 게임 API가 선을 보이면서 가정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 95 까는 사람들이 많이 생김.

리눅스:
빌 게이츠가 유명세 탈 때 리누스 토발즈가 비교대상으로 많이 거론되면서 일반인에게 \"리눅스\"라는 단어 자체는 많이 알려졌음. 오픈오피스하고 파이어폭스 나오면서 리눅스로 업무 봐도 크게 지장 없음. 하지만 \"크게 지장 없다\"는 것 이외의 특별한 장점이 없음. 수많은 배포판 중 그나마 우분투가 제일 두드러지는데 우분투 제작사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님. 단순히 기능적으로 충실해졌다 뿐이지 뭔가 강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업체가 전혀 없음. 캐노니컬이 50명 정도 규모의 소규모 업체인 것도 많이 작용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