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개월 기차여행하고, 미국 처음와서 일주일 됐는데...
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진짜 볼 거 없는 거 같다능...... =_=
오늘도 다운타운을 실컷 돌아다니면서
\'반즈앤노블즈(...?)\', 다양한 옷가게들, 다양한 먹거리 식당들(...?), 다양한 커피집들(...?)을 방문하면서
기껏 산 게, AI Application Programming =_=;;; 확실히 개버릇 남 못주는 거라능...
무...물론 옷가지 세 벌 떨이(50% Sale)로 합쳐서 50$에 샀고...
여친님 줄 인형 하나 사고... =_=;;;
내일은 550번 Express타고 시애를 다운타운이나 놀러가서
그 잘났다는 Space Needle에 눈길 한번 던져 주시고
RE-PC같은 중고 PC 판매점에 가서 보물이나 하나 건져보길 기원할 거라능.
프갤이야기 :
터벅터벅 걷는데, 어떤 미쿸 색휘가 나보고 길 물어보더라능.
그래서 일부러 반대 방향 알켜 줘찌... 개색휘들... \'ㅅ\'ㅗ
헐 그렇다고 반대방향 가르쳐 주다니.... -ㅅ- 사악하군요
우왕.. 멋지다.. 내가 꿈꾸는 삶.ㅠㅠ
ㄴㄴ 군복입은 색휘였는데... 대화가 끝나자마자 존내 튀었다능. =_=;;;
메로빈지언횽// 부러워할 필요없다능. 알고리히의 이런 생활도 한달후에 종료된다능. ㅡㅜ
굳ㅋ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라는 카피가 떠오른다능
반대방향으로 간 군인은 지금쯤...
ㄴ \'...어? 이 산이 아닌가벼?\'
숙소로 오는 길에 Subway매장에 들러서 \'I\'m a Newbie here. Could you recommend a menu?\' 이랬더니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던데? 그래서 황급히 손가락으로 아무 메뉴나 가리키면서 \'That, Please!\' 이랬지. 늅늅.
시애틀이냐? MSFT 캠퍼스나 구경하고 와라 ㅎㅎ 뭐 그다지 볼 건 없지만... 레드먼드에 있으니 가깝다. 날씨 좋으면 배타고 아일랜드 투어 하는 거도 좋음.
흐음횽// MSFT는 한번 가보려고 했다능. 눈길 한번만 던져주시고. 지금은 좀 바쁘니 1월에. 아일랜드 투어 ... 배 타는 건 애들이나. =_= 늅늅.
앜ㅋㅋㅋㅋ i`m newbie here
나는 뉴욕까지 가서 자유의 여신상도 못보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못 보고 센트럴 파크도 못보고 왔다능 ㅠㅠ. 내가 기억하는 건 호텔과 메디슨 스퀘어 가든 극장.. 으헝헝...
메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었던 건 영광이었지만.. 한편으론 넘 아쉽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