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봤는데

컴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아 이 사람이 참 심심하구나\'
라는 판단을 하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이 사람이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IO Device가 키보드이냐 마우스이냐를 확인하는것일수도 있겠음

한시간동안 계속 마우스 왔다갓다 휠 왔다갔다 클릭 딸깍딸깍하는사람은 그냥 웹페이지같은거 보면서 할일 없이 시간 때우고 있고

키보드를 불나게 두드리고 있는 사람은 못해도 키워질을 하고 있는거니 심심하지는 않을듯.
아 물론 ls ls ls 계속 이렇게 무의미없이 하는 사람은 빼고


다른 이야기.

한 교수님 개인 홈페이지 가니까 대학 동기 몇명이 교수님 연구실로 놀러가서 피자 파티 하고 그랬다는 야그를 봤거등. 뭐 파티하고 그렇다는게 그닥 부럽지는 않은데 동기들 참 재밌게 사는구나라는게 쵸큼 부럽긴 함.
그래도 나가면 내 Heart를 불태우는것만 해도 조낸 바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