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턱대고 저질러놓고 시작하는 버릇이 있어서.. 서점에서 코너로 가자마자 눈에 띈 책을 일단 질렀거든?
성안당, 알고리즘이 보이는 그림책  인데..
질러놓고, 조금씩 조금씩 하다가 디씨에 프로그래밍 갤러리가 있다고 해서 와봤어..
입문 으로 검색어 놓고 한 열댓페이지 검색해보니까, ~~~보이는 그림책 은 다들 비추천 이더라구..ㅠㅠ
이쪽 분야로는 아예 처음인데, 오타난거 그대로 따라했다가 머리 싸잡고 하루동안 고민하고, \" 위치가 잘못 프린트 되어있잖아!!!! 하면서 고쳐서 제대로 만들고 히죽거리고.. 뭐 그런식이야-_-;

C가 뭔지, C++가 뭔지도 모르는 입문자인데, 그냥 막연한 방향으로는 C프로그래밍이 하고싶다.. 이런 느낌이야.
아직은 흉내내기 여도, 그대로 써져있는대로 따라한거여도.. 해냈다! 라는 쾌감이 느껴지는게...

결국 질문은 이건데..
계속 이 책으로 진도나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책을 보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