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란 무엇인가 ?

이 더운날 누군가와 함께인다고 해보자.

만약 정말친하다면 아무말안해도 서로 편안하게 있을수있지만

이런 친밀도가없다면 서로에대한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

그것은 친밀도의 부재라기 보다는 서로의 성격차이같은 정보의 부재에서 오는 긴장감이나 어색함이라 볼 수 있다.

철저히 자신을 숨기는 사람이 친구가 별로 없는게 그 이유다. 이러한 묘한 긴장감이 그사람 주위라기보다는 주변 사람이 느끼게된다.

여기서 성격이 꾀나 중요하다 볼 수 있다.

정치 이야기로 넘어갔다 해보자......

보통의 정말 보통의 사람의 경우 좌파적 성향이던 우파적 성향이던 별로 신경을 안쓴다.

만약 너가 문재인을 문재앙이라 부르던 자신을 달창이라 지칭하던 아무런 문제가되지않는다.

하지만 상대의 성격에 따라 루틴의 처리 방식이 바뀌게된다.

상대는 인터럽트가 걸리거나 같이 잡담의 영역에서 심심함과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쓸데없고 또는 유용하며 또는 서로 의견을 간단하게 공유하고 교환하는 것이 잡담이라 할수있다.

문제는 인터럽트가 걸렸을때이다.

때때로 사람은 자신과 다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하등한 벌레같은 행동을 취하기도한다.

본인도 이러한 면이 있기는하지만 어디까지나 성격차이가 아닌 나에 대한 존중을 안해주거나

조금 더러운 이야기라던가.... 특히 섹스 이야기를 조금 꺼려하는 편이다.

본인은 섹스이야기가 왜 재밋는지 모르겠다.

아 그리고 똥꼬충을 만나본적은 없지만 똥꼬충이 나를 성적인 부분으로 나를 자극하려하면 상당히 기분나쁠것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만나본적이없다.

흠흠 ...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러한 다름점을 수용하는 자세가 없는 사람의 문제점이 잡담의 영역이 순식간에 분쟁의 영역으로 넘어갈 여지가 있기때문이다.

심지어 잡담의 상대가 속좁은 씹새끼일경우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뒤로가서는 뒷담까는 미친놈으로 돌변하며

나는 지나가다 그런소리를 스쳐들으면 상당히 열이 받는다.

그리곤 마음속으로 '하 시발 좆병신새끼가 속은 ㅈㄴ 좁아가지고 지랄은 가지가지하네, 다음에 기회있으면 ㅈㄴ 팬다 씨발년' 하고 넘어가는편이다.

그러므로 될수있다면 프로그래밍 이야기(직장이 프로그래밍쪽인데 설마 관심이 없을까) 가 일반적인 잡담주제로 하는것이 일반적이라 본다.

이상 더워서 에어컨 키고 휴대폰으로 끄적인 병신같은 소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