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관의 말로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일본에 살고싶다고
대답을 한다고 하더군요 ㅇㅅㅇ

혹은 일본이 멋지고 아름답고 일본인들은 도덕적이고
세련되고 개념차고 등등의 이유가 많다고..


저는 그냥 일본 사니 사는 것뿐이다
살다보니 일본 살게됬을 뿐이다
일본과 한국은 차이가 없다 생각하고
차이가 없으니 오히려 한국에 돌아갈 이유가 없다

라고 상담관에게 말하며 이는 이상하냐고 물어봤습니다만
오히려 꽤 좋은 답변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더군요

면접관에 따라서는 오히려 믿음직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고
일부러 거짓말을 지어내서 면접관에 맞추는 것은 좋지았다고
지금 제가 일본에 살고있는 이유를 그대로 말하라더군요

면접관들 중 그 누구도 그것을 부정하거나 비웃지 않을거라던데
제 일본사는 이유도 글케 나쁘지는 않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