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무에서 유를 만들려고 해서야.
니들 링크드리스트 어떻게 만들지 아이디어 생각 안나면 날때까지 못만들고 그러고 있을거야?
이진탐색트리 어떻게 짤지 모르겠으면 아이디어 생각 날때까지 그냥 헤메고 있을꺼야?
오늘 30분 진지하게 고민해서 안떠오르면 경험치 부족일 확률이 높다.
머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료구조, 알고리즘 그거 책 안보고 생각으로 짜낼 수 있으라고 배우는게 아니고 그런거 알아두면 두루두루 그런 구조 패턴 응용이 가능하니까 식견 넓히라고 배우는거다.
바보들은 또 무슨 알고리즘문제 정답 안보고 생각해냈다고 좋아하고 거기다 시간쓰지.
저걸 어떻게 만들까 생각해서 떠오른건 니가 지식조각들이 그거 떠오를 만큼 있고 그게 모여서 퍼즐맞추기가 되게 훈련 되었다는거고
안떠오르는건 지식조각이 모자르거나 퍼즐맞추기 훈련이 안된거다.
포물선 그려야되는데 모르겠으면 알고있는 것 중에 제일 비슷한거 떠올리고 공식을 모르겠으면 공식 찾아보고 코드로 바꾸면 되잖아.
공식을 찾아본다,  그거랑 남의 코드 본다랑 크게 다르지 않다.
수학 물리 공식 찾아서 코드로 바꾸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듯
남의 코드 보고 이렇게 하는구나 알아내는것도 부끄러운게 아니다.
자꾸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하지 말고
남의 코드 적극적으로 보면서 이해하고 니꺼로 만들어.
학교 숙제야 단순한거고 평가해야 하니까 배끼기 금지지만.
일단 지엽적인 알고리즘이나 막히는 부분은 남꺼 참고해서라도 넘어가고,
플젝 완성까지 가고 완성도 높이는데까지 경험해라.
지엽적인건 완성도 높이고 개선하면서 손볼일 생기니까 일단 넘기고 완성하고 자신감 높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