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학원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는데 오늘 중도 포기각서 쓰고오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① 수업 진도가 빠르고 ② 선생님들이 잘하는 학생들만 가르쳐주고 자격증이나 취업 정보 공유해주고 못하는 학생들은 가만히 냅두거나 무시해버림

③ 초기에 친했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공부잘하는 다른 그룹에게 뺏겨서 지금은 혼자 왕따임..

④ 이런문제 때문에 빠진날도 많음(조퇴랑 결석이 좀 많군요..ㄷㄷ)

이런 고민때문에 학원가는날이 지옥같습니다. ㅜㅜ (같은 지옥이지만 직장다닐때가 더 좋았네요.)

가족에게 고민털어놓아도 "너님이 히키생활싫어서 간거니 너님이 책임져라."," 다큰 성인이 집에있는것 꼴불견이다."라며 나몰라라하고,

친구에게 고민을 말했으나 "나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다." 하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니 미치겠습니다. ㅠㅠ

한숨도 못자고 생각한끝에 "국비학원 중도포기" 라는 결론이 나왔는데요,

일반학원에서도 프로그래밍 배울수 있나요? 수강비는 얼마정도 드는지?

그리고 일반학원은 한반에 인원수가 어느정도 되는지요?

※ 혹시 모르실까봐 부연설명 들어가는데, 저 평일엔 2시간 공부하고 주말엔 유튜브 강의 포함해서 하루종일 공부합니다.

    하지만  남들은 수업진도 어느정도 따라가는데 저혼자만 자꾸 놓치네요. ㅠㅠ

    이 강의 시작하기 전에 프로그래밍 카페 들어가서 여러가지 많이 예습도 하고 유튜브도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