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니들이 올리는 문제 볼 때 그것들보다는 훨씬 쉬운 문제들 위주고 생소한 개념이라도 아주 기본적인 개념만 알면 솔루션 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음.
애초에 걔네들은 시장상황상 일단 site에 데리고 왔다 = 너를 고용하고 싶다라는 뜻임. 안그러면 서류 뚫기전에 진작 걸러졌음.
문제를 보고 최소한의 솔루션을 낸 다음에 어느점이 비효율적인지, 그에대해 면접관이 힌트를 주면 얼마나 반영하고 고칠 수 있으며 적어낸 결과물이 제대로 돌아가는 코드인지가 중요함. 결국 1. 코드 짤 수 있냐. 2. 말 통하냐의 문제.
샘플 주자면.
1-1) 2차원 배열로 표현된 그림을 180도 회전하는 함수를 짜시오.
1-2) 숫자 배열에서 K번째로 큰 숫자를 찾으시오. 숫자가 한번에 메인 메모리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2-1) 숫자 배열이 주어졌을 때 정렬해봐라. 혹시 O(n)으로 할 수 있는지?
2-2) Word ladder.
3-1) Regex Parser 짜기.
3-2) 숫자 구간을 표현하는 배열이 2개 주어졌을 때 병합 처리하기.
4-1) HTML 색상을 압축하는 방식을 설명한 다음에 그에 대한 코드를 짜라고하고 복잡도 분석시킴.
이게 내가 대졸 신입 때 구글 마운틴뷰에서 받았던 문제들이고 몇개는 뱅크에 기록된 문제들임. 이후로 이런거보다 더 쉬워졌으면 쉬워졌지 어려워지진 않았음.
오히려 요즘 Leetcode 같은 사이트에서 문제 모아놓고 달달 외워가는 놈들 천지라 답만 내고 설명 못하는건 최악..
반대로 개빡센 경시대회 문제 내버리면 면접관도 좀 양심 없게 진행을해야하고, 통과하는 사람이 나오질 않아서 이런 짓 못하게하도록 씨니어가 주니어들한테 면접과정 예시 보여주기 위해 shadowing도 많이함 (둘이서 들어왔는데 아무 말 안하고 지켜만 보는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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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새끼가 못하는척 하지마라 ㅇㅇ
1-2 어케하징
당시에는 n이 인풋 크기라고 가정할시 k가 충분히 작다는 조건을 붙이고 map-reduce 비슷한식으로 분산처리하자고 말함.
아 조건이 더 있구나 k가 1~n이면 불가능할것 같음
그렇지. 그런 조건 물어봐가며 대화 나누고 문제 구체화 시키는게 중요함.
아 그런걸 보려는거구나 먼가 포프티비에서 엿들은거랑 비슷한 느낌이네
야 1-2 저거 가능한거임?
문제를 약간 잘 못 썻네. 숫자 하나가 너무 큰게 아니라 그냥 숫자가 너무 많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