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살리니 뭐니 하면서 돈만 갖다 쏟아부어 봐야 매출이 나와야 장기지속을 하지.


한국도 생각보다 소프트웨어쪽 기술력이 나쁜 나라는 아닌데 백날 만들어 봐야 한국에서 돌고돌다가 마는데 뭐.


그거 그냥 존나 좋으면 해결될 문제 아님? 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놈들이 많은데 이미 IT쪽은 글로벌화임 자본 넘치는 동네에서 벌만큼 벌고나서 글로벌 진출하는 애들이랑 경쟁하려면 한국에서 사무실 하나 겨우 구해가지고 싸게 후려쳐서 영업 안하는이상 사주질 않는데 어떻게 존나 좋아질 수가 있겠냐. 소프트웨어는 피드백과 연구가 없으면 발전할 수가 없는데. 



제품이란건 결국 구매자를 찾아야 되는 싸움인데 진짜 특출나거나 유니크해서 외국에서 찾아서 데려갈 정도 아닌 이상 해외영업력이 굉장히 중요함. 구조적으로 특정 시스템에서 장점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은데 현실적으로 그걸 수준 높게 이해해서 설명하면서 바이어를 찾아 줄 수 있는 기술영업을 일반 중기가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한국은 특히 시스템을 오래 쓰는 편이고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큰 놈들도 일단 돈이 없으니 오픈소스로 시작한 케이스도 많아서 파고 들어가기도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