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패키지 게임 하는거 좋아해서
다른 길도 안 보고 무작정 게임 개발만 해야지 생각했었는데

컴공오고 계속 잘하는 선배 동기들한테 공부에 치이고 무시당하다보니
난 아무 능력이 없는 그저 쓰레기임을 깨달았다
하는거랑 만드는 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었음

이럴 줄 알았으면 어렸을 때 책 좀 더 읽고
다른 진로도 생각해볼걸
난 컴공에 아무런 재능도 없음

자살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