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와서
싸구려 레드와인 3만원도 안하는거 처마시면서 별 유세는 다떨어요 개같은년
뭐 우리 언니가 좀 까다로워요~ 이지랄할때부터 알아봄
내가 커피 나르러왔지 와이너리 바텐더로 취직했나

테이스팅 할게요~ 이지랄하는데 뭔지몰라서 벙찜ㅋㅋ
뭐라하더니 잘생겨서 봐준다느니 그딴소리하는데
하는짓 보니까 술 따라달라는거같더만
좀 더 나이 처먹은년이었으면 궁디팡팡이라도 할기세던데
수치심 느끼면 성희롱 아니냐?

금요일 저녁식사 이후 시간이라 안그래도 존나 바쁜데
해달라는건 존나많아요
바로앞에 물 셀프로 처마시라고 둔거 못봐서 달랜다

그 테이블에 다른년은 카페 화장실에서 담배 처피고있더라
청소하러 들어가는데 담배냄새 자욱함ㅋㅋㅋ
별 씨발 못배운년들이 테이스팅ㅋㅋㅋ 와인예절 찾아보니까 라벨확인하고 냄새맡고 그러더만
와인 흔들어보지도 않더라

개씨발련들ㅋㅋ
다음주에 알바 그만두는데 그 안에 다시는 안기어왔으면ㅎㅎ

오늘은 스트레스 좀 받아서 국시 곱빼기로 한사바리 했다

프로그래밍 이야기: qu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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