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인데 슬슬취준 걱정도 들고 가고싶은 분야는 꽤 많아서 이것저것 깔짝은 대봤는데
그거보다 더 문제가 내가 50 60되도 그 분야가 전공자 필요로 하는 레벨정도로 살아남아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듬.
영상처리, 그래픽스, 임베디드쪽 관심 크게 많아서 조금씩은 배워봤는데 나중에 AI 발달하면 저쪽 이론 안쓰고도 ai모델이 더 전공자보다 더 퍼포먼스 좋지 않을지 걱정... 그렇다고 인공지능은 또 어설프게 하면 나중에 엑셀정도급으로 수준 낮아져서 그거에 쓸려나갈거 같고
어떻게 생각하냐? 센치한 새벽이구나
원래 그런심리표출이 정상적임 1학년인 저도그럼
글쎄 한 분야 깊게는 필요할때 하면 되고, 두루두루 알아야 융합해서 할게 생기지 싶다. 어느쪽 개발을 하든 3년정도 일해보고 플젝 몇개 해보면 다 이런거구나 싶을거라 본다. 니가 언급한 분야들 지금은 다 따로 같겠지만 글쎄 필요하면 구체적으로 공부하게되고 그럼 뭐...
내가 보기엔 개발이나 공학적 이론 지식 같은건 이미 베이스가 있고 그래서 더 깊게 파는건 정하고 시간을 쓰면 모두 가능한 일이야. 근데 너가 어려서 지금이야 기술말고 관심 없을수도 있는데 한 5년이상 지나고 나면 슬슬 사업이나 시장이나 그 외 다른 기술 외 기술들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껄...
그리고 살아남는 방법이 물론 여러가지고 난 기술자로만 살거니까 다른건 필요 없다 생각할수도있지만 연차 쌓이니까 생각이 바뀌더라. 기술로 더 다듬는건 모르겠어.(오히려 기술도 넓혀서 융합해서 역량을 늘리는쪽이지)
유동형 고견 감사히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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