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다니고 군지갔다가 2학년갔다고함.
난 컴공 1학년이라서 뭐 물어볼라그랬는데 배열포인터ㅡ포인터배열도 헷갈린다고 나보고 고생한다고 그럼. 그때부터 그 형한테 질문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지않았다
어느날 기숙사에 컴퓨터 가져와서 조립하는데 그런것도 할줄아냐고 그러더라
어느날은 나보고 C#이랑 JAVA랑 뭐배워야 나을거같냐고 물어보니까
난 나였다면 당연히 C# 배운다 그랬는데
그 형이 나보고 게임 만들거냐고 물어보더라 ㅅㅂ... 딱봐도 유니티만 보고 그런소리 했겠지
나중에 머먹고 살거냐고 물어보니까 부모님 인맥중에 아는사람있다고 공기업들어간대 ㅅㅂ
방학때 항상 기숙사에 처박혀있는데 잠자고 롤밖에 안함
저렇게 좋은대학 나와도 개인 의지에 따라 식견의 너비가 이렇게 좁아진다. 하지만 인맥미만잡이라는걸 느꼈음 ^^ㅣ발
한국에서 c#은 겜말고 모있노 ㅇㅅㅇ - dc App
서성한도 아니고 중경외시도 아니고 서성한중경외시는 뭐냐 범위가 너무 넓잖아 ㅡㅡ
그사람도 나처럼 왠같커뮤니티 다해서 너무 디테일하게말하면 현실갱온다
결말이 헬조센식이노ㅋㅋ
지능 높다고 명문대 가는 게 아니라서 명문대라도 (말 그대로 수능 공부만 잘한) 빡대가리는 있을 수밖에 없음
수능 공부랑 프로그래밍을 잘한다는 건 아니니까.. 근데 C# 배우는 이유가 어떻게 되시나요 배우고는 싶은데 막상 어디에 써먹을지 몰라서
전그냥 윈폼 프로그래밍 하는게 편해서 C# 배우고싶음요. 요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은 거의다 C#기반임. 애초에 자바는 미래지향적이지도 않고.
전 반대로 유니티 관심 있기도 했고 C#이 뭔가 다른 분야로도 유용하다고 해서 배워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