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하는일이 채용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로옮기는것인데 클라우드로옮기는것이 혹시 어떤장점이있는것일까요? 인턴인데 클라우드는처음이라 너무어렵네요
ㅣ(106.102)2019-08-18 08:38
답글
온프레미스 vs 클라우드 치면 나와여
ㄷㄱㄷ(39.120)2019-08-18 08:39
답글
알려드렷으니 저 좀 채용해주시죠
ㄷㄱㄷ(39.120)2019-08-18 08:40
1. EC2 - AWS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서버 인스턴스, 굳이 비교해서 따지자면 물리서버에 리눅스를 깔 거나, 아니면 기존에 가상머신을 띄워 거기에 리눅스를 세팅하는 것과 비견됩니다. 클릭 몇 번으로 서버를 구성해주고 AMI (아마존 표준 리눅스)도 설정 해 주죠. 톰캣은 자바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한 컨테이너입니다.
cloud땔깜dz(59.6)2019-08-18 08:53
2. 직접 물리적 서버나 VM 을 운영한다면 서버장비, 네트워크, 운영체제 등에 대한 전문 인력이 필요할 수 있는데 클라우드를 쓰면 클릭 몇 번에 그런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니 상대적으로 쉽죠. 인력이 투입되서 몇시간~며칠에 투입되는 것보다, 이미 준비된 자원을 요청해서 활용하니 시간도 적게 들고, 클라우드 시스템상에서 사용량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자원의 숫자도 늘릴 수 있어서 대응하기도 편리합니다. 사용량이 많다고 해서 미리 해당하는 서버를 사두고 세팅할 필요도 없고, 급작스러운 사용량 증가에 따라, 서비스를 중지하고 또 서버를 늘리고 세팅하고 그럴 필요도 없죠
cloud땔깜dz(59.6)2019-08-18 08:55
3. 근데 좀 간과하는 면이 있는 것이, 클라우드의 사용이 TCO(총소유비용)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하는데, 이건 기존 데이터센터를 없애고, 관리의 효율화로 인한 인력을 아예 줄여버릴 경우에 와닿는 경우이고, 클라우드로 올린다고 해도 보안 혹은 기존 레거시 환경 유지의 문제로 기존 인력과 장비를 없애지 못 한다면, 클라우드 자체가 사용 단가가 낮은 편은 아니라서 비용 절감 효과를 크게 느끼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cloud땔깜dz(59.6)2019-08-18 08:57
4. 클라우드를 사용할 경우에도 내부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성할 것이냐, 외부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할 것이냐 로 갈리는데 어쨌거나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자체는 기존의 방식에 비해 효율성은 매우 늘려주지만, 프라이빗 크라우드를 운영한다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또 그 분야의 전문 인력이 필요하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보통 퍼블릭 클라우드는 외부망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조직의 보안 목표라든가, 관련 법규라든가를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관련된 법규가 좀 완화 되었습니다.
cloud땔깜dz(59.6)2019-08-18 08:58
5. 잘 따져보아야 하는 것이, 전문인력이 없는 상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사용이 일정 이상의 안정성을 보장해주기는 하지만, 사람이 24시간 달려들 수 있는 상태라면 퍼블릭 클라우드가 안정성이 꼭 더 높다고 볼 순 없습니다.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 장애가 날 경우 인력을 즉시 투입하여 해결이 가능하거나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한 번 장애가 나면 보통 국지적으로 해당 국가 레벨 혹은 글로벌 수준의 거대 장애가 난 것이기 때문에 우리 회사만을 위해 급히 손을 써주지 않습니다. 이 경우 장애 처리가 꽤 길어질 수도 있으며, 보통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상정책이 장애에 대해서 매우 소극적이기 때문에 약관을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cloud땔깜dz(59.6)2019-08-18 09:01
6.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비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이나, 여러개의 벤더를 혼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있을 수 있으나, 이건 좀 많이 고민하고 성숙한 기술 수준을 가진 회사가 아니면 쉽사리 성공하기 쉬운 전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 통상적으로 특정 벤더에 의존하면서 멀티 리전(여러 국가에 걸쳐 서버를 분산) 전략을 쓰는데 분산을 많이 할 수록 돈도 비싸서 잘 고민은 해야 합니다. 클라우드가 싸서 쓴다는 인식은 일단 접고 시작해야 합니다.
EC2: 리눅스가 설치 된 컴퓨터 톰캣: 자바 해석기
리눅스가 설치된 컴퓨터에 톰캣 설치
EC2는 서버가 아니라 컴퓨팅 머신임 애초에 잘못 알고 있음
감사합니다...하나더 질문드리겠습니다 로컬에서 외부ip할당받아서 사용할때와 비교해서 ec2를 쓸때에 장점이무엇인가요?
님 컴터 24시간 켜둘수잇으면 ec2안써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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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하는일이 채용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로옮기는것인데 클라우드로옮기는것이 혹시 어떤장점이있는것일까요? 인턴인데 클라우드는처음이라 너무어렵네요
온프레미스 vs 클라우드 치면 나와여
알려드렷으니 저 좀 채용해주시죠
1. EC2 - AWS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서버 인스턴스, 굳이 비교해서 따지자면 물리서버에 리눅스를 깔 거나, 아니면 기존에 가상머신을 띄워 거기에 리눅스를 세팅하는 것과 비견됩니다. 클릭 몇 번으로 서버를 구성해주고 AMI (아마존 표준 리눅스)도 설정 해 주죠. 톰캣은 자바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한 컨테이너입니다.
2. 직접 물리적 서버나 VM 을 운영한다면 서버장비, 네트워크, 운영체제 등에 대한 전문 인력이 필요할 수 있는데 클라우드를 쓰면 클릭 몇 번에 그런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니 상대적으로 쉽죠. 인력이 투입되서 몇시간~며칠에 투입되는 것보다, 이미 준비된 자원을 요청해서 활용하니 시간도 적게 들고, 클라우드 시스템상에서 사용량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자원의 숫자도 늘릴 수 있어서 대응하기도 편리합니다. 사용량이 많다고 해서 미리 해당하는 서버를 사두고 세팅할 필요도 없고, 급작스러운 사용량 증가에 따라, 서비스를 중지하고 또 서버를 늘리고 세팅하고 그럴 필요도 없죠
3. 근데 좀 간과하는 면이 있는 것이, 클라우드의 사용이 TCO(총소유비용)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하는데, 이건 기존 데이터센터를 없애고, 관리의 효율화로 인한 인력을 아예 줄여버릴 경우에 와닿는 경우이고, 클라우드로 올린다고 해도 보안 혹은 기존 레거시 환경 유지의 문제로 기존 인력과 장비를 없애지 못 한다면, 클라우드 자체가 사용 단가가 낮은 편은 아니라서 비용 절감 효과를 크게 느끼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4. 클라우드를 사용할 경우에도 내부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성할 것이냐, 외부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할 것이냐 로 갈리는데 어쨌거나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자체는 기존의 방식에 비해 효율성은 매우 늘려주지만, 프라이빗 크라우드를 운영한다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또 그 분야의 전문 인력이 필요하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보통 퍼블릭 클라우드는 외부망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조직의 보안 목표라든가, 관련 법규라든가를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관련된 법규가 좀 완화 되었습니다.
5. 잘 따져보아야 하는 것이, 전문인력이 없는 상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사용이 일정 이상의 안정성을 보장해주기는 하지만, 사람이 24시간 달려들 수 있는 상태라면 퍼블릭 클라우드가 안정성이 꼭 더 높다고 볼 순 없습니다.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 장애가 날 경우 인력을 즉시 투입하여 해결이 가능하거나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한 번 장애가 나면 보통 국지적으로 해당 국가 레벨 혹은 글로벌 수준의 거대 장애가 난 것이기 때문에 우리 회사만을 위해 급히 손을 써주지 않습니다. 이 경우 장애 처리가 꽤 길어질 수도 있으며, 보통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상정책이 장애에 대해서 매우 소극적이기 때문에 약관을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6.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비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이나, 여러개의 벤더를 혼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있을 수 있으나, 이건 좀 많이 고민하고 성숙한 기술 수준을 가진 회사가 아니면 쉽사리 성공하기 쉬운 전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 통상적으로 특정 벤더에 의존하면서 멀티 리전(여러 국가에 걸쳐 서버를 분산) 전략을 쓰는데 분산을 많이 할 수록 돈도 비싸서 잘 고민은 해야 합니다. 클라우드가 싸서 쓴다는 인식은 일단 접고 시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