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극초창기(시드, 시리즈 A) 정도일 때는 파운더/비파운더의 차이만 존재하고 C 달린 타이틀은 진짜 좆도 의미없다..
스타트업이 드물게 CTO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1. 실제로 회사에 나타나면서 업무를 하지는 않고 조언자 역할로만 서있는 경우. 2. 그냥 상황에 맞춰 대충 아무한테나 던져준 경우 (ex. 투자 받으러 가거나 영업 나갈 때 대충 경력있는 엔지니어 한명을 CTO로 소개한 경우).
물론, 팀내에서 경력이 더 많거나 기술적으로 기여를 더 많이하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는데 굳이 CTO라고 부르지도 않고 페이가 특별히 더 세다거나, 업무 싸이클이 다르다거나 그런건 없음.
제대로된 CTO는 보통 엔지니어가 열명 단위가 되서 매니저가 생기고, 팀이 여러개가 됨에 따라 매니저들의 숫자도 늘어나면 걔네 총책임하면서 기술적 방향 정하는 사람이 CTO라 머릿수가 없으면 직책 자체가 성립하지 않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