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형은 한의사인데 지금은 병원 차릴 돈 모은다고 추나 하는데 손가락 부서질 거 같다고 매일 징징댐 ㅡㅡ


어쨌든 그 형이 돈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지론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거였음



서울에서 가난하게 태어난 능력없는 흙수저들이 가장 불행하다....


물가는 비싸고 집값도 비싸서 내집마련은 꿈도 못꾸는데 서울을 나올 생각도 하지 못하면서 근근히 살아야 된다고



듣고보니 맞는말 같기도 함


서울은 소득격차도 어마어마해서 더 박탈감 느끼면서 살기도 하고


서울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결국 먹고사는데 여유가 좀 있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거든. 문화생활이나 이런거...

능력이 있으면 일자리라도 좋은 데 가겠지만...



근데 머 생각해보면 요즘은 광역시도 소득격차 슬슬 벌어지기 시작해서 구별로 분위기 존나 다르니 그게 그거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