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형은 한의사인데 지금은 병원 차릴 돈 모은다고 추나 하는데 손가락 부서질 거 같다고 매일 징징댐 ㅡㅡ
어쨌든 그 형이 돈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지론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거였음
서울에서 가난하게 태어난 능력없는 흙수저들이 가장 불행하다....
물가는 비싸고 집값도 비싸서 내집마련은 꿈도 못꾸는데 서울을 나올 생각도 하지 못하면서 근근히 살아야 된다고
듣고보니 맞는말 같기도 함
서울은 소득격차도 어마어마해서 더 박탈감 느끼면서 살기도 하고
서울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결국 먹고사는데 여유가 좀 있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거든. 문화생활이나 이런거...
능력이 있으면 일자리라도 좋은 데 가겠지만...
근데 머 생각해보면 요즘은 광역시도 소득격차 슬슬 벌어지기 시작해서 구별로 분위기 존나 다르니 그게 그거일라나
웃기는 소리, 지방은 일자리 자체가 없다. 서울 태어난 게 복 받은 줄 알아야지
지방은 수준 있는 일자리가 없는거지 일자리가 없는 것은 아님...
n>0 이기만 하면 '있다'로 치는 건가?
대다수 임금노동자의 임금이 200따리인걸 생각해보면 그런 일자리는 서울이나 지방이나 똑같이 있다 ㅇㅇ
공감은 안간다
그런거보면 인천이 제일 나은듯. 집값도 싸고 지하철 30분만 타면 바로 서울갈수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