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때는 기억 안나는데 어쨌든 1학년때 C만 주구장창 하고 나머지는 물리, 화학실험, 수학 이딴거 존나하고 필수교양 이런거


근데 나중에 1학년 과목으로 공학설계 생겨서 4학년보고 1학년꺼 수강하래 ㅡㅡ 안그럼 졸업못함 애미 ㅋㅋ 스파게티 다리 이런거 만듬



어쨌든 진짜로 C만 주구장창 했고 2주마다 과제 8개씩 냈었음. 쉬운거도 있고 어려운거도 있고. 그 유명한 별찍기는 뭐 말할것도 없고.


1학년 내내 그런 식으로 보냈던거 같은데....



그러더니 2학년때 그래도 객체언어는 알아야지? 이러면서 C++이랑 자바를 한학기만에 다 가르쳐주고 땡침; 물론 마찬가지로 과제 존나 냄 씨발...


C 존나 배운걸로 자료구조랑 쏘공 가르쳐 주면서 마찬가지로 과제내고 쏘공은 문서작성 위주로 팀프로젝트; 종강하고나서 구현해서 내라고 함 ㅡㅡ


뭐 그이후론 이론 몇개 하면서 전부다 프로젝트로 도배했던거같음. 2-3학년 학기마다 전공점수만 18학점쯤 채운거같은데... 이론 아니면 프로젝트였고 무조건 소공 절차 다 지키면서 dfd니 뭐니 하는거 다 그려서 회의해서 내고 멀티미디어 같은 건 개인플젝을 하던지 팀플젝을 하던지 알아서하쇼~ 언어도 니알아서하쇼~ 하면서 던짐


물론 임베디드 같은건 직접 기판 사와서 납땜도 함....



4학년땐 뭐 시스템프로젝트라고 해서 말 그대로 서비스 하나 만들어서 졸작으로 내고 논문 그걸로 퉁치고 그랬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