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드라마 이런건 자막켜고 영상으로 봐도 볼만하고
게임할 때도 스토리 신경 안쓰거나 패치노트 정도만 보면 볼 만 한데
가끔 맨페이지나 매뉴얼 보는데 한두문장이 해석 안돼서 전체 뜻이 이해 안되는 경우가 제일 곤란함;
문장 구조를 분석하는 스킬이 전무한지라(문법문제는 걍 다 찍음)....
근데 이제 어차피 대충 봐도 읽을 순 있으니까 오히려 문법책 같은거 봐도 눈에 안 들어오고
이래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구나 싶음
영어 교사랍시고 들어와서 빙고나 하고 가던 원어민 학원강사 새기들 보고있냐?
시발...
마지막줄ㅋㅋㅋ - dc App
영어도 용도에 따른 숙련도가 있는데 자기가 필요한 부분이 딱 있으면 거기에 맞춰 배우는게 효율 좋긴함. 미국으로 오는 유학생들이 겉으로는 현지인보다 영어 어눌해보이지만 영어에 대한 문법적 이해도나 에세이 쓰고 읽는거는 못 배운 미국인들보다 잘하는거랑 비슷한거.
원어민 학원 강사들은 대부분 회화쪽에 몰빵하지 않나
사실 그렇긴 한데 뒤늦게 생각해보면 이새끼들 들어와서 조또 한게 없구나 싶음
한국 영어가 주입식이니 뭐니 하는데 오히려 읽고 쓸 일이 더 많은 한국 교육이 더 나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 때가 요즘 너무 많다...
솔직히 답은 많이 사용하는거고 읽는데 지장이 온다면 그냥 많이 읽는거말고는 답 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