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 대충 2200이라 치자

고졸도 최소한의 교육은 받아야 취업 가능할테니 국비 6개월 다닌다고 하자.

고졸
시간 투자: 6개월
금전 투자: 오히려 교육수당 받지만 적은 금액이니 밥값으로 치고 0 하자.
시작임금: 2200만원

대학 등록금 요즘 한학기 얼마냐?
500하냐?
그럼 500*8= 4000만원

대졸
시간투자: 4년
금전투자: 4000만원
시작 임금: 2200~4000만원 이지만 절대 다수가 2200에 가까움. 어차피 대졸이라고 고졸보다 잘하지도 않음.

5년 후
고졸
매년 임금 약10% 상승, 2년마다 이직시
수익:
2200+2400+2900+3200+3700 = 1억3천900만원 (암산이라 틀릴지몰라)
경력 5년

대졸
매년 등록금 두학기 1000만원 지출 * 4 = -4000만원
수익:
신입 1% 연봉인 4천만원이면 등록금과 상쇄 되서 수익 0원
신입 연봉 평범하게 2200만원이면 수익 -1800만원
경력: 1년

가성비 뭐가 낫냐?
머리가 있으면 고졸이 우위라는거 알겠지?
컴공 4년제 다들 다녀봤으니 솔직히 별거 아닌거 알잖아.
책에 다 나온거 교수 목소리로 들으면 뭐 더 똑똑해지는것도 아니고.
걍 콘솔에서 숙제나 하고 웹페이지 조금 만드는 정도하고 졸업하거나  그것도 못하는 애들이 대부분인게 4년제 현실임.
전공지식? 시험 끝나면 다 잊잖아. 솔직해지자.


추가로 얘기하자면,
이제 5년차 넘어가고나면 사회생활에도 밝아지고 회사내 입지도 점점 높아짐.
자기 능력만 괜찮다면 연봉협상은 유리해짐.
오라는데도 많아짐.
팀장 달고 이직 오퍼 들어올때마다 저울질해서 저쪽은 이렇게 연봉 많이 제시했는데...
운 띄우면 사장 입장에선 울며 겨자먹기로 올려주고 붙잡아야됨.
경력이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