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보면 직무관련경험이 아예전무하다 싶은 애들이 어어어엄청많음.


보통 이런 질문 많이한다. 신입인데 어떻게 실력을 증명하나요? 대학생수준에서 도대체 뭘해야하나요? 


엄청난 걸 개발해내서 증명해야하는걸로 착각을 많이함. 그런거 바라지도않음, 신입한테 실무능력 바라지도않음.


다만, 이 사람이 신입에서 다음단계로 잘 성장할수 있는사람인가? 를 본다. 그건 얼마나 개발이 적성에맞는지, 이 회사와 궁합이 얼마나맞는지다.


이걸 증명해야한다. 직무관련경험이 0인데 저 개발에 적성있어요! 하면 누가믿어줄지 생각해봐. 


이 분야에 관심이있으면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활동들이 있을거야. 예를들어 개발스터디를 만들어서 운영한다던가.


개발동아리활동하면서 프로젝트를 해봤다던가.  개인적으로 만들고싶은게있어서 열심히 만들어봤다던가. 어디 인턴을 한다던가..


이런게 있어야한다는 말이다.


대부분 보면 이런것도없이 자기가 개발을 좋아한다.! 열정이 넘친다라고 말하는 애들이 엄청많음. 말조금 나눠보면 대부분 거짓말이다.


직무관련경험이 없다는건 = 개발에 관심이없다  라는 뜻이다.


저는 비전공인데요? 저는 지방대인데요? 국비 차별있나요? 물어보는 것도 많은데, 차별없이 볼려고해도 대부분 자기들이 비전공 지방을 핑계를 알아서 댄다.


제가.. 비전공이라.. 제가 지방대라.. 이렇게나오면 어쩌겠냐 안뽑지. 


지방대 비전공이여도 노력하는애들은 티가난다. 직무관련경험도 높고, 활동도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