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논리적 사고 기르는데 가장 밀접한 부분이 수학인데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 입시에 맞춰진 교육을 시작해서


10년 이상을 증명,수학적 고찰에서 완전히 벗어난,


문제풀이식 양치기만 하게되고


이게 수학이다 라는 착각과 고정관념이 완전히 머리에서 굳어져버리는 것 같음.



그러니 이 학습법에서 죽을 때 까지 못벗어나고


대학교 가서도 이 공부법으로 그대로 수학 공부하고


수학에서 주는 논리력과 창조적 사고력의 장점과는 완전히 어긋나게 계속 수학에 접근하는 것 같다.



그래서 풀어본 문제는 다른 사람보다 잘풀지 몰라도


처음 본 문제는 답안지나 다른 사람이 지도해주는거 아닌 이상 풀지를 못하는 것 같음.



이런 사고방식에 갇혀있으면 물리나 이공계,자연계에서 필요로하는 기초학문에서 밑바닥 길 수밖에 없는거고


이런 학습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람일지라도 


개발,발명이런분야에서 0점짜리 인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