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일본인들을 신처럼 우상화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막 초월적 능력을 행사하고
미래를 내다보거나 붓다급 인성을 가졌나했는데

일본 5년째 살며 느낀 것이지만
일본인들도 일안하고 놀고싶고
맞으면 아파하고 불행하면 슬퍼하고
칼맞으면 피 나오고 즐거우면 웃더군요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일본인들은
한국인들과 크게 다를 줄 알던데
사실상 차이가 없더군요 ㅇㅅㅇ

번외편으로 중국인들도 자주 접하며 느낀건데
한국인들이 같은 한국인들이 해외나가서
국제망신 시키면 쪽팔려하고 창피해하듯이
중국인들도 해외나가서 민폐 끼치는
같은 중국인들 수치스러워하고 자기는 안그러려 하더군요

우물안 사람들은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은
자기네들과 생각이 크게 다르고
느끼는 것도 다를 줄 알고 별세계 존재로 생각하는데
우물 밖으로 나와보니 사람은 사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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