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까 써봄


요즘 사람들이 분노하는 원인을 생각해 봤음

근본적인 문제는 각종 필기시험을 축소하거나 폐지한거라고 봄

대표적인게 사법고시 대신 법학전문대학원, 수능보다는 수시...


그런걸 진행한 바탕에는 경쟁이 싫다는 논리가 있었고

인터넷 드립으로는 '노오력충'으로 전파됨





이때 사람들은 대게

노력을 안해도 자기가 잘살게 되는걸 기대한거 같음


즉 공부 열심히 안해도 명문대 입학하고

고시 공부 안해도 변호사할 수 있다는 기대




그런데 조국이 이번에 뭘 보여줬냐면

노력을 안해도 가능한 그 기회는 네가 아니라 자기들꺼라는걸 보여준거


대학교수 인맥이 있어서 거기 가서 인턴도 할 수 있고

공부를 못했더니 열심히 하라며 장학금도 받고

그런 사람들은 따로 있었던거





정리하면

노력을 안해도 자기가 잘살게 되는게 아니라

이제는 노력을 해도 자기가 잘살게 되는게 더어려워진거



대학입학정원과 고시 합격생 수의 변화는 미미한데

인맥과 재력이 되는 사람들에게 그 자리가 뺏기는데

어찌 예전처럼 노력만으로 한자리할 수 있겠냐 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