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직면접 때
1. 어째서 일본에서 살고있나?
2. 앞으로 한국에 돌아갈 계획이 있나?
이 두종류의 질문을 굉장히 빈번하게 받았는데요

그냥 일본이나 한국이나 다를게 없고
사는거 똑같고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사는 것도 딱히 이유없고
특별하게 왜 사는지 생각해본 적 없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으니
오히려 한국에 돌아갈 이유가 없지 않느냐?
결국은 똑같으니까

내 직장은 일본에 있고
내 사는집도 일본에 있으며
여친도 일본에 있으니
돌아갈 일이 없다

이렇게 일괄적으로 답했었는데
뭐 이직은 됬으니 문제는 없었던거 같기는 합니다만
면접관들, 인사채용자들이 보기에는 어땠을까요?

이상했을까요? 이상한 녀석이였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