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희생했건안되는걸 되게 했으니까 좋다고 여기겠지만


사실 이게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는 상태인데, 아주 안좋은 상태라는 거임.


우리 뇌라는게 감정 부분과 이성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감정이라는건 긴팔원숭이 때는 그냥 소뇌처럼 값을 넣으면 나오는 알고리즘이었다가


고릴라부터는 감정이 스스로 되먹임을 해서 생각을 하게 됬거든.


이게 우리가 말하는 일종의 무의식인데.


문제는 무의식의 표층부분은 우리가 노력하면 제어가능하지만,


완전한 무의식은 우리가 감지하려고 노력해도 불가능하다는거다.


애초에 자아랑 다른 부분이라고 보면된다.


결국 너가 아닌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거지.


결국 죄책감은 무의식에서 발현된 방어기제이고,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도덕이나 가치같은 것들은 결국 죄다 열등감이라는거지.


그래서 도를 도라고 하면 도냐고 누가 말한거다.


결국 무의식을 지배하기 위해선 의식 자체가 바로 행동이 되야하고,


그 무의식이 행동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된다는 것임.


간단하게 말하면, 무의식이 움직이는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