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생겨서 맨날 도서관 가서 살았었어
덕분에 친구도 잘 못사귀고 지금까지도 그 여파가 남아있어서 많이 힘들어
게다가 공부도 하라는 학교공부는 안하고 프밍만 ㅈㄴ 하다가
지금 지잡다니면서 엄청 후회하는 중이야
그만큼 컴퓨터에 모든 것을 투자했어
근데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거 같아.
머리가 멍청해서 프밍실력이란 것은 남들과 비교해보면 형편없는 실력이고
컴퓨터에 올인 해서 10대의 추억이란 것도 하나도 만들어보지 못하고
어쩌면 지잡도 머리가 멍청해서 지잡에 간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
여자랑 마지막으로 대화한 것도 초등학교 졸업 이후로는 단 한번도 없었고
너무너무 후회되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거 같다
프밍을 제대로 공부 안한거 아님? ㄷ
뭔 선택을 해도 후회한다 너가 친구 사귀고 다른 공부했었다면 컴퓨터 공부를 열심히 안했다는 후회를 했겠지
환생 ㄱ
컴탓 ㄴㄴ
프밍탓 쩌네
나도 똑같은 루트인데;;;;,;; 10대를 프밍에 불사름 청춘불사른 추억도 있고 나름 괸찮은데;; 친구는 친구대로 있고 결국 친구들 대부분은 나이먹고ㅜ결혼하고하면 자기가정 유지하느라 멀어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