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5살 먹고 지금 하고 있는 전공이 비전 씹노답이고(음악학부임) 등록금도 씨발 개비싸서(한 학기 430만원+자취 중이라서 매달 빠져나가는 돈)
알바하면서 자격증이라도 공부할 돈 벌고 IT 기술쪽으로 취업하고 공부해보려는데 어떻게 생각함?
물론 3D라고 많이 들었고 프로그래밍 직업 수명도 짧고 한국에서 대우 잘 안해주는것도 알고 있음.
그리고 난 비전공자인데다가 너네가 뭐.. 이쪽 일 만만하게 생각하는거냐고 욕해도 할말 없지만 나름 나도 쥐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라서
너무 욕하진 말고 조언좀 해주라 ㅋ.
음악 비전노답임? 음악선생은 어떰
평생 강사할순 없잖아. 그래도 조금이라도 비전이 있으려면 대학원을 가서 대학강의를 도는게 좋긴 한데 그러면 집이랑 차는 언제 사고 결혼은 언제함..
It 어렵다
작곡 어떰?
원래 그거 했었음 ㅋㅋㅋ
고딩떄 내내 그거 공부하다가 연주쪽으로 입시 바꿨어
전문성을 생각해보면 님 기준으로는 작곡이 더 돈되는거아님?
등록금을 버틸 자신이 없네
아니 프리랜서 작곡가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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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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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퀀싱 만드는 회사 다 미국에 있는데 어떻게 입사를 함
25살먹고 이클립스가 뭔지도 모르는데 가능할까?
그래도 할라면 해야져..
걍 정답은없고 면접관 눈에 들면 되는거임.. 근데 음악학과 나온학생이라 하고 질문 몇개 던졌는데 아는게 없으면 뽑을까?
한번뽑으면 짜르기도 힘들고 몇천만원씩 줘야하는데
심지어 옆에는 젊고 스펙좋은애들이 줄서서 다음차례로 들어옴
그러게여..
평범한 월급쟁이가 연봉1억찍기 눈에 젤빨리보이는게 IT임
그런건 안믿음 ㅋㅋ 그냥 전문직 기술자가 되고 싶을뿐..
전문직 타이틀원하는거면 의사 약사 변호사하지그래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임?
최종정착지 SKT나 네이버 카카오정도찍고 대기업시작해서 이직2번만해라 말이 되는소리냐가 아니라 그렇게 받으니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할게
불법은 돈 많이 된다. 추천하고 싶진 않다만. - dc App
미안하다 친구야... 씹노답인 학과에 한 학기 400~500 이상 털어 넣고 다닐 애미애비 척추에 스매쉬 날리는 선택을 했으면서 이젠 또 다른 걸 (그것도 IT를) 기웃거릴 정도면 넌 뭘 해도 안 될 것 같다. 금수저면 상관없는데 이런 질문 올릴 정도면 금수저도 아닐 거고. 한 학기 휴학 넣고 인생 고민 좀 많이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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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해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