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냥이 코딩하고 있는 어두운 방에 몰래 들어가서 한숨쉬는 초코냥의 이마위로

사가미 오리지널을 달랑 달랑 흔들고싶다


얼굴이 붉어진 초코냥은 지금은 바쁘다며 손으로 콘돔을 치우려 해보지만

나의 부드러운 손놀림에 의해 고간이 축축해진 초코냥은

천박한 신음소리를 내며 키보드를 잠시 저 편으로 치워두겠지


가볍게 입맞추며 공주님안기로 초코냥을 들어올리고 나서

심야의 불빛이 아름다운 창가로 데리고 가고싶다.

커텐을 걷고 한 손으로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며

나머지 한 손으로는 초코냥의 옷을 벗기고 싶다.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밖에 보여질까봐 부끄러워하는 초코냥의 상기된 얼굴을 보면서

오늘 하루동안의 컴파일 에러에 대해 이야기하고싶다.

섹스에 열중하다가도 자기의 실수를 주절주절 얘기하는 초코냥의 입을 틀어막고

강하게 밀어올리듯이 피스톤질을 하면

얼굴이 붉어진 초코냥은 눈을 돌리고 나를 향해 바보라고 속삭이겠지

그리고 프갤에 우리 둘이 하나가 된 사진을 초코냥의 고닉계정으로 올리고싶다.

오랜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