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대기업들이 몇년전부터 인재를 혁신적으로 키워야한다는 사명아래 채용형인턴부터 별 잡스러운 전형만들어서 간접적으로 최대한 키우고 싹다 쓸어감. 근데 정작 공급은 오른다 오른다하는데 이상하게 떨어짐.
한때는 페이스북,구글 덕분인지 입결 떡상 학과였는데, 어느순간 한국 한정해서 노동착취에 병신 아다 학과, 3D업종으로 인식이 생김, 더군다나 학원국비 다니는 애들도 씨발 몇개월 짜리도 못하고 나가는 애들이 태반인데, 4년제 대학수료하고 전공살려서 취업하려고 하는 애들도 솔까 없음.그냥 찔러보는거지 그게 끝임. 거기에다가 원피스 찾는것마냥 공무원,공기업시대가 와버림.
그나마 쓸만한 싹수있는 애들 대기업에서 다 쓸어감. 대기업도 싹수있는 애들 다 쓸어간다고 해서 다 잘하냐? 그것도 아님 결국 쭉정이가 30프로 이상임. 그러다보니 인력풀이 모래시계형이 되어버리고 제일 희귀한 개발자가 3~6년차 실무진 개발자가 되어버린거. 결국 적당히 비싼 돈에 최신의 스택으로 제품내고 시니어들 어느정도 백업가능한 주니어 경력이 필요한데. 위에 상황들이 저 3~6년차 개발자들이 학생일때 시작된 상황이라서 현재 쓸만한 개발자라 불리는 사람은 전무하다.
고로 지금 개발자 시작해서 3년만 뒤졌다고 생각하고 경력쌓으면 연봉 개 떡상가능. 굳이 해외취업할필요없음. 왜냐 지금도 그게 현재진행형임. 대기업들 열심히 코테로 뽑아서 애들키우지만 업계특성상 3년 이직국룰이 잦다보니 수요가 줄지않는다.
학교별 컴공취급 어떰
혼자 놀기좋은학과
어느정도 기업에서의 얘기인지 알려줄 수 있남? 업계 아직 발 안담군 학식인데, 저런 느낌이 들더라구. 진짜 개발할 줄 아는 개발자가 없던데 - dc App
흔히말하는 대겹들 어차피 돈 복지 아닌이상...
네이버, 카카오, 라인처럼 순수한 IT 회사들이 아닌 대기업에 있는 개발부서를 의미하는거지? 물론 포함해서 그 밑 회사들까지. 프갤에 이런 글 올려줘서 ㄳ 유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