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버스만 타도 손잡이를 잡고 버스 앞창문 너머 길을 보2지 않으면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중심을 잡기 힘들어
손잡이나 기둥에 전적으로 의지하게 되자너

생활 습관도 마찬가지고
스타트를 끊기가 어려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관성을 깨는 것이 반이라는 말이랑 같지
변화를 꺼리는건 왜일까
당장 심각한 문제가 없어서?
간절하지 않아서?

이런 경향을 전부
자연의 순리같은 단어로 설명이 가능할까?

요즘 기상시간은 똑같은데 취침시간이 늦어졌음
일어날때 조금 더 피곤함을 느끼는데
관성을 깰 때가 왔음
컴퓨터 바로 껐다ㅋㅋ자정 전에 잔다

프로그래밍 이야기: 조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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