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비전공자면 배우긴 하겠지만 전공자는 가서 배우는거 진짜 하나도없을수도있으니 그부분은 포기하고.


원래 취업 안되는 취준생때 할거 없어서 집에 틀어박혀 있고 돈도 없고 돈달라기도 눈치보이고 뭐 그런 상황인데


학원가면 그래도 시발 뭐라도 하는 거 같아서 정신이 안 피폐해짐



난 OCP 자비 부담 70만원이면 딸수있다고 해서 국비 들었는데 매달 35만원씩 나왔거든?(OCP 그냥따려면 교육비만 백만원가까이듬. 그거면제)


학원다니면서 학원에선 걍 하라는거 10분만에 치우고 나머지시간동안 개인공부하거나 겜하고 웹서핑하고 그랬음

그래도 DBMS 강의시간엔 계약직 교수 출신이 강의해서 수업다운 수업이었는데 그외에는 뭐...시발...자바 가르친다는 강사가 나보다 몰랐으니까...


5시 되면 퇴근하니까 집에 와서 밥먹고 운동하고 오면 하루일과 딱 끝이었음


지금 생각해도 그때보다 마음 편한 시기가 없었던거 같은데 ㅋㅋ



그때 학원 같이 다니던 애들이랑은 같이 서울 올라와서 종종 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