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오랫만에 1,2주 한가로와서 갤에 종종 오는데, 보면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뻘짓을 갤에 꾸준히 보고하는 게이들이 눈에 띈다.

야이 생퀴들아! 니가 죽자사자 할수있는 뭔가를 찾아내고 그거를 항상 보면서 움직여야 되는거여. 단기적으로 궤도에서 벗어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목표에 도달해야지. 마냥 아무 생각없이 이리 튀었다 저리 튀었다 하는 메뚜기가 되면 쓰겠냐?

물론 갤에 예전부터 배울만한 개럴들도 있었지. 대부분 목표가 정확하고, 그걸 위해 다른것들은 과감히 내던지는 이들이 있었던거로 기억한다.

형은 그들에게서 때로는 자유롭게 목표를 향해 나가기 위해서 다른걸 버려야 된다는 걸 배웠다.

고생하되 헛된 고생은 하지마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