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확연하게 선선해지는걸 느낍니다
아마도 여름옷을 입을 수 있는것도
이번주가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에서는 에어컨 2대 풀가동 멈추고
창문열어 환기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더군요
시간 참 빠른거 같습니다
별 생각도 없이 그냥 앉아서 손가락 빠는데
세월은 정말이지 빠른 속도로 스쳐가는군요
제 나이 30인데 정신은 18세에 멈춰있는데
경험만 축적되면서 시간을 지나온 기분입니다
아, 그리고 돈키에서 'no more 월급도둑'이라고
쓰여진 반팔티셔츠를 애용하는데요
지나가면 모든 일본인들이 저를 한번쯤 보고 가더군요
여자친구가 딴 옷 입으라는데
저는 이 옷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