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5년째 거주중입니다만
일본에서 나이들며 생각이 많이 바뀌더군요

이전에는 저보다 잘나고 잘사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열등감이 많이 느껴지고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나이가 되니 더이상 남들과 비교를
하지 않게끔 변해가더군요 ㅇㅅㅇ

지금의 제 목표는 어제의 나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자, 입니다

간혹 타인이 잘나간다고 칼들고 죽이고싶어하고
분노에 휩싸여 사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뭐 그사람 박살내고 죽여버리고
눈앞에서 지워버린다고 내 인생이 나아질까요?

결국 저보다 잘난 사람들은 무수히 많고
그냥 남들과 비교하고 분노를 느끼기보다는

어제의 나자신보다 한발자국 나아간
삶을 살고있는가 없는가를 축으로 삼는게 합리적이죠

열등감이라는건 결국 해소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 방향성을 새로 설정하는게
나자신을 위한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