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선 띄어쓰기 틀릴 일 없는데
한국어같이 하찮게 막 막들어진 언어는 띄어쓰기 지킬 곳도 존나 많음 뭐 단어나 조사 어미에 맞게 다 지켜야 하는데 이게 웃긴 게 일관성이 없어

\'할 수 없다\' 같은 건 의존명사가 끼어서 수 앞뒤로 띄어쓴다라는 일관성을 지키는 듯하는데 예외로 전부 붙이는 단어는 또 골때리게 많음ㅋㅋ

니네 \'비가 올 듯하다\'랑 \'비가 오듯하다\'가 왜 띄어쓰기가 다른지 배우기 전까지 구분할 수 있냐?

영어는 이딴 거 생각 안해도 되잖아?




또 웃긴 게 한국어엔 이런 게 있어
역설이란 단어가 논리적 모순을 일으킨다에 쓰는 말이잖아?
\'믿기 어려운 역설이다\'
근데 힘을 주어 말한다의 뜻으로 역설을 쓰기도 해
\'나의 역설을 들어달라\'
이 것뿐만이 아니야
아닌 거 같은데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다 할 때도 역설을 써
\'역설적 표현\'

한국어가 매에에에날 훌륭하다 뭐다하는데 영어어 비하면 개좆개도국에서 대충 만든 쓰래기 언어임
띄어쓰기라든지 단어 하나에 반대의 뜻을 만들어서 의사소통 병신급을 만든다든지 걍 힙스터스터운 게 여기저기서 발견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