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400명 모의고사 수리 1등급이 세명이 안됨.

그러다 보니까 눈이 되게 낮았음.
잘하는 애들이랑 경쟁하고 꿈 키우고 그랬어야했는데
그냥 우물안 개구리로 살았음.
대학와서 명문고 과고 출신 동기들이랑 얘기해보니까
자기가 못간편이라길래
우리고 1등이었던 나는 현타가 오지게 오더라
나도 저런 잘하는 애들이랑 경쟁했으면
더 잘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