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속한 파견회사는 언급 자체를 안하더군요

2. 자신이 파견나온 대기업 이름 대면서
'이전에 닛산에서 일했고요, 그 이전에는 히타치에서 일했고,
지금은 소니에서 일하구요, 곧 도요타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런식으로 마치 정사원인 것처럼 자기소개를 하더군요

3. 여기저기 여러플젝, 업무를 경험하며 실력과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무척이나 자유롭고 유능한 프리랜서처럼
자신들을 포장하고 파견을 마치 실력쌓는 무림으로 묘사하더군요

4. 자기들은 파견다니며 실력 쌓고 자유롭게 사는데 비해
정사원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그자리에 정체되서
애초롭게 직장생활 하며 버티는 것처럼 표현을 하시더군요

5. 자신의 시급이 얼마나 많은지 자랑을 하며
주위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인들더러 자기처럼
대단해지고 싶으면 파견오라고 권유하고 다니시더군요

6. 시급자랑을 늘어놓지만 시급을 들먹인다는게
얼마나 쪽팔린건지는 결코 알아채지들 못하시더군요

7. 영원히 파견하며 살 것 같이 말들을 하고
주위에 권유하고 다니셔도 막상 대겹에서 정사원
시켜준다하면 그자리에서 구두라도 핥을 분들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