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거 못해 라는 말이 되게 어색함

못 한다랑 못한다랑 구분하고 쓰는건가 싶기도 하고

일이라는 건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왜 못한다고 하지? 그게 일을 하는데 무슨 도움이 된다고?

왜 난 기초가 없어서, 초보라서, 안 해 봐서, 저건 수학이라, 저건 복잡해서, 저건 내 분야가 아니야.

이런 말들이 있지?

그냥 닥치고 하면 안 되는건가?

모르는 건 구글링해서 찾아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대가리 싸매고 몇 일 보내면 되는 거 아닌가?

왜 그렇게 복잡하게 이건 내꺼 저건 아니야 이런 식의 구분이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