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삼성 가본적 없어효
그래서 타이젠프로젝트가 리눅스를 어케 포팅했는지 몰라요
뭐 문서들 보면 안드로이드처럼 리눅스 커널은 손안대고 그대로 가져오고 UI쪽 포팅만 신경쓰는거 같은데....
그걸로 충분할까효?
안드로이드와 차이점을 만들고 싶으면 당연히 커널에 손을 대서 갤럭시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해야죠
일단 응답성은 유저 응답성과 네트워크 응답성이 있는데
네트워크 응답성은 대부분 tcp 문제에효... 존나 개선을 해야하죠
당연히 리눅스 커널에 tcp 가 구현되어 있으니까 거기서 손대야해효...
삼성 인터넷으로 갑자기 끊겨서 몇초 딜레이생기면 개빡쳐효....
유저 응답성은 지금 리눅스 최신버전이 250 Hz 라서 1초마다 250번의 timer interrupt 가 수행되긴 하지만
과연 그걸로 충분할까효...?
슈발 운영체제 스케쥴링은 어떤 어플이 사용자의 높은 응답성을 필요로 하는지 몰라효
높은 응답성이 필요한 어플이 항상 스케쥴러에서 높은 우선순위를 계속 부여받아야 사용자는 응답성이 좋고 기계가 빠르다고 느껴효...
이 부분이 잘 구현이 되면 비교적 사양이 낮은 폰에서도 유저는 이전보다 속도가 빨라졌다고 느낄꺼에효...
그리고 게임 성능 최적화...
안드로이드 폰의 성능에 비해 무거운 게임들이 존나게 출시되고 이써효...
같은 기기라 해도 운영체제에 따라 게임최적화가 더 잘되고 빠르다면 안드로이드에 비해 확실히 장점을 가지는 OS 겠죠?
OS 만드는 입장에서 게임 최적화를 어케 해야 할까...
당연히 효과가 제일 큰거는 core 를 최대한 풀로 다 사용하게 잘 지원하는거랑 캐시메모리를 최대한 활용하게끔 하는거죠...
슈발 인텔이 잘만 도와주면 캐시메모리 활용에 있어서 비약적인 커널 코드의 개선이 되지 않을까효?
근데 나무위키를 읽어보면 타이젠이란 OS는 미래가 없어보여효...
내 생각에 한국은 OS 를 포기하고 걍 미국에 100% 맡기는게 현명해효...
안드로이드나 계속 씁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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