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걸고 넘어지는 데, 이런건 사실 하다보면 적응 됨


- ; 뭐 안쓰면 되잖아. 적응되다 보면 나중엔 다른언어 쓸때 ; 안쓰는 짓거리 벌이기도 함

- a++ / a-- : 어셈블러에서 온 개념을 잊으시오. a=a+1, b=b+1 쓰면 왜 안되냐?

- 중괄호{}가 없다, 대신 탭으로 블록 구분


하지만, 계속 써 보면 이 언어 진짜 문제는 이따위 syntax 가 아니란 걸 알게 됨.

내가 꼽는 문제는 다음과 같음.


- scope 개념의 불분명함

일단 Python 에도 scope 개념은 분명히 있다. 그런데, 기존 언어와 묘하게 다름 (사실 이건 느낌적인 느낌일지도).

솔직히 아직도 자신없음. 결과적으로 대충 쓰고 돌려봐서 에러나면 하나하나 븅신같이 대응 듕...

- OOP되긴 되는데 묘하게 안 맞는 느낌.

self. 어쩌고를 this. 로 보면 된다 생각하기엔 멤버 변수 정의를 하는 위치가 너무 애매하지.

- type 의 불분명함. 없는게 아니고 불분명하다는 거다. 은근히 코드 꽤나 읽어야 함...

- 결과적으로 코드를 대충 쓰는 것을 조장, 자연스레 더러워지는 코드.


- 덧붙여, loop 류의 파멸적인 성능. compile 언어나 JIT 언어 쓰던 버릇으로 쓰면 인내심의 한계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