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가 VueJS 책을 주며 공부하라길래
받아들고 읽고있는데 동기가 그게 머냐더군요
VueJS입니다, 이러니
와 외노자찡 프론트도 해요!? 이러는거에요
전직장에서도 첫직장에서도 백엔드, 프론트
담당해왔어서 가능은 하다고 답했더니
동기가 자기는 백엔드 밖에 못한다며
우울해하며 '외노자찡은 정말 대단하네요'
'외노자찡이 채용된 이유를 알겠어요' 이러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방면을 한다는건 그만큼 얕다고본다
동기처럼 한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싶다
그러니 동기는 멋쩍게 웃고 머리를 글적이며
그런 대단한게 아닙니다만.. 하더구뇨
제가 동기더러 실례지만 몇년차냐긔? 이러니
9년차에 원래 팀장 하다가 왔다더군요!!!!!
저보다 2살 많은데 경력 9년차에 팀장이었다니!!!!
제가 놀라며 동기찡은 경험도 많고
팀장도 해보고 정말 대단하네요!!! 이러며
저는 4년차인데 아직도 햇병아리인데
9년차 되면 어떤 감각이 드나요?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동기는 씁쓸하게 웃으면서
연차는 중요치가 않답니다
나이 50에 경력 30년차 아저씨랑 일해봤는데
신입만도 못한 것도 많이 봐왔고
연차 그저 숫자에 불과할뿐
연차가 늘어갈수록 그저 저는 고개를 숙일뿐이죠
그래도 느낀게 있지않냐긔!! 이러니
플밍이라는게 재능없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과를 보지못하며, 재능있는 사람은 그자체로 빛나죠
플머는 시작할 때부터 역량, 재능에 따라 결과가 정해지고
그 간격을 어느정도 메꾸는 요소가 노력과 근성,
프로그래밍에 대한 애정, 책임감 등등이겠죠
외노자찡도 봐왔을 겁니다
일부의 선택받아 책임을 일찍이부터 배우는 사람들을
그 선택받은 사람들은 경력이가 몇년에 불과하거나
상당히 적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년 프로그래밍을 해온
사람들보다 나은 실력을 보여줍니다
프로그래머라는게 그런거인거 같습니다
이러시는데 들으면서 많은게 느껴지더군요 ㅇㅅㅇ
제 동기는 정말이지 대단한 사람이지만 겸손한거 같습니다!!
짬을 똥꼬로 먹지 않는게 중요한거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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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뭐가겸손하냐 완전 사실을 말하고 잇는데
맘이 따뜻해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