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설명회 때 학교 가보면 학생들이 얻는 정보가 한정적이고 왜곡된 경우가 많더라.  프갤도 마찬가지인 것 같고.. 이제막 회사생활 시작한 사람들도 마찬가지

IT회사는 S급이 세계시장, 플랫폼을 기진 회사고 A급은 확고하고 안정된 기업고객시장을 점유한 회사, B급은 소비자 상대로 경쟁자랑 치킨게임 하는 회사다

S나 A급은. 1ㅡ2류는 일반인 대상으로 마케팅이 필요가 없어 모르는게 당연힌 것 같다. S급 국내회사인데 클라우드 시장 노리고 연봉 1억 몇천씩 받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회사가 있음. 그런데 굳이 알릴 필요가 없잖아. 인력은 관심있는 애들은 알아서 지원하고 현지서도 조달하니까

S-A급 다니면 계속 그정도급 회사에서 돌아다님. 경험도 차원이 달라. 그래서 B급은 A급 가는게 넘사벽이고 A급은 S급 가는건 불가능에 가깝지. 그래도 A급이면 평범하게 1억 넘기고 평범하게 여러가지 즐기는게 가능하지

B급이하는 회사 뜨면 그냥 일반인임. 그래서 B급 이하는 로컬시장이고 한국이란점을 감안하면 인맥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경험, 셋째는 다재다능한 능럭. 갖추어지지 않은 환경에서 얼만큼 능력을 발휘했었고 지금 발휘가능한지가 그사람의 시장에서의 가치가 됨

프갤러들이 노래 부르는 네이버 라인 쿠팡 배민 이런 회사들은 B급인데 C급으로 볼 수 있는게 공장 라인의 일부가 되서 경험은 협소해지고 환경에 길들여져서 회사 뜨고나면 무능의 아이콘이 됨. 갤러들이 싫어하는 정치 인맥질 해야됨

정보를 얻는 가장 좋은건 그 업종 사람들과 그 회사 사람든을 자주 만나보면 됨. 이런저런 작은 발표모임 신청해서 자주 가다보면 직접적인 접촉점과 친분이 생김. 그러다보면 여러가지 좋은 소식과 건너듣는거랑 다른 현실을 알게됨. 그게 힘들면 관심있는 분야 뉴스를 게속해서 보는걸 주천해.

현실은 개막장인데 출처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소문에 부러워하는 글들을 보면 툭 까놓고 다 얘기하고 싶은데 내가 얘기할 수 있는건 이정도가 전부인 것 같네



아. 외국이나 우리나라도 다른 업종은 취미와 일이 병행되지 않으면 왜 인생을 저렇게 사는걸까 불쌍하게 보더라.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직종 분위기나 문화는 공기업 이하 수준이야.